네이버페이 대출 비교하고 나면 알게 되는 것들

대출 비교 어플, 또는 사이트 정말 편하죠 알고 계시겠지만 여기저기 물어보지 않아도 되고 한 번에 비교를 해준다니 이렇게나 좋은 시스템이 그동안 왜 없었나 싶으실 겁니다.

네이버에서도 토스, 카카오, 핀다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바로 네이버페이 대출 비교입니다. 한번에 많은 대출을 한 번에 비교해 주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고 네이버라는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기 때문에 신뢰 또한 가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네이버페이 대출 비교를 하고나면 알게 되는 것들에 대해서 알아보고 살펴보겠습니다.

네이버페이 대출 비교

네이버페이에서는 신용등급의 변동 없이, 모두가 만족한 신용대출이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물론 본사와만 계약이 되어있기 때문에 안전하겠지 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유의사항을 살펴보게 되면 온라인 대출 모집법인에서 신원 확인이 가능하다고 적혀있습니다. 본사뿐만 아니라 온라인 대출 법인에게 개인정보를 공유하여 대출을 조회하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데요.

외부 수탁법인과 계약을 하고 있다면 일반 영업사원들에게 데이터를 제공될 수 있고 실제로 네이버페이 대출 조회를 한 이후에 대출 관련 전화가 엄청나게 들어온다는 얘기도 더러 있습니다.

물론 네이버에서 고객 데이터를 외부로 공유하지는 않았겠지만 외부 수탁법인의 경우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게 되죠. 네이버 페이 대출 조회의 경우도 내 정보가 유출될 수도 있다는 우려를 할 수밖에 없겠습니다.

네 물론 좋은 서비스입니다.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으니 이처럼 좋은 서비스는 없겠죠. 이리저리 알아보지 않아도 되고 제일 편한 플랫폼이라는 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대출 상담사와 상의해서 필요한 금융사만 조회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런저런 전화 문자 받아보면 아실 겁니다. 네이버도 땅 파서 장사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고객이 좋으라고 플랫폼을 만들지는 않았을 거란 얘기를 마지막으로 이번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